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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시찰단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시찰단 명단은 커녕, 시료 채취도 언론 검증도 없는 '깜깜이 시찰'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믿고 싶은 대로만 믿는 사이비 종교 같은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맞받아 쳤습니다.
"'3무 깜깜이 시찰' 병풍만 설라"…"당 위기 모면하려 선동"